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자기설계 전공 유불리
자기설계전공의 경우 제가 원하는 대로 전공명, 교과과정, 학위명을 계획하여 듣는 다전공 과정입니다 (학위 나옴) 연계전공은 학교가 이미 계획해 놓은 다전공이구요 (학위 나옴) 이 경우, 복수전공과 동일하게 인정해 주는 지 궁금합니다. 특히, 제가 직접 설계하는 전공이 취업할 때 불리할 지 궁금합니다. 주전공은 어문이며, 자기설계는 it쪽으로 설계하려고 하는데요. it쪽 취업을 할 때 1. 공학계열 전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2. 복수전공과 동일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추가로 3. 복수전공 과정으로 it계열을 했을 시 기업 지원 조건에 있는 공학 계열 전공자를 만족하는 걸까요?
2026.09.21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핵심은 학교에서 자기설계전공을 어떤 학사제도로 규정하고 학위증·성적증명서에 어떻게 표기하느냐, 그리고 각 기업의 채용공고에서 ‘공학계열’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입니다. 자기설계전공이라고 해서 무조건 복수전공보다 낮게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대학에 따라 자기설계전공을 다전공의 한 형태로 운영하면서 별도 학위를 수여하기도 하고, 자기설계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이수한다고 명시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하신 1번과 2번은 학교에서 해당 자기설계전공을 어떻게 학사상 인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본인 학교에서 자기설계전공이 정식 다전공이고, 졸업 시 IT 관련 전공명이 학위증에 병기되거나 별도의 학위가 수여된다면 취업에서 충분히 제시할 수 있는 학력사항입니다. 실제로 자기설계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이수한다고 명시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다만 ‘IT 과목을 많이 들었다 = 공학계열 전공자’는 아닙니다. 여기서 가장 조심해야 합니다. 기업이 단순히 IT 관련 전공자 또는 컴퓨터 관련 전공자를 요구한다면 자기설계전공의 전공명과 교육과정이 충분히 IT·컴퓨터 분야로 구성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반면 공고에 공학계열 전공자라고 아주 엄격하게 적혀 있다면 기업이 학과/전공의 계열 분류를 기준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채용기관 중에는 대학알리미의 표준분류체계를 기준으로 공학계열 여부를 판단하고, 복수전공·이중전공을 인정한다고 명시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하신 3번은 일반적인 복수전공이라면 인정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지만, 모든 기업에서 자동으로 인정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공학 복수전공자이고 해당 컴퓨터공학 전공이 공학계열로 분류되어 있다면 지원자격을 충족하는 것으로 명시하거나 인정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반대로 어떤 기업은 주전공만 보거나, 채용공고에서 요구하는 특정 학과를 엄격하게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종적으로는 지원하려는 기업의 채용공고와 전공 인정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문계열 주전공 + 자기설계전공으로 IT 분야를 설계하는 것 자체를 취업상 불리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자기설계전공의 전공명을 너무 포괄적으로 IT융합전공처럼 만들기보다는 실제 지원하려는 직무와 연결되는 명확한 전공명과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발 직무라면 프로그래밍, 자료구조, 알고리즘,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컴퓨터네트워크, 소프트웨어공학 등 일반적인 컴퓨터공학 커리큘럼과 비교해도 납득할 수 있는 과목 구성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자기설계전공이나 학교가 지정한 연계전공 모두 졸업 시 정식 복수전공과 동일하게 학위가 수여되므로 인사 채용 과정에서도 학칙상 복수전공과 동등한 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어문학을 주전공으로 하고 자기설계전공으로 IT 과정을 이수한 경우, 학교에서 IT 관련 공학 학위명이 나온다 하더라도 전통적인 컴퓨터공학과나 소프트웨어학과와 같은 순수 공학계열 전공자와 같게 공학계열 전공자로 분류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업의 지원 자격에서 전공 제한을 둘 때 공학계열을 명시했다면 복수전공이나 자기설계전공을 통해 관련 학점을 이수하고 학위를 취득했더라도 서류상 순수 공학 전공자에 비해 엄격하게 평가되거나 제한이 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T 분야는 직무 역량과 실무 기술을 훨씬 중요하게 평가하는 대표적인 직무이므로, 자기설계전공 과정에서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알고리즘 등 핵심 IT 전공 과목을 충실히 이수하고 관련 프로젝트 경험이나 포트폴리오를 내실 있게 준비한다면 비전공자라는 우려를 충분히 극복하고 개발자나 IT 직무로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8%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자기설계전공이 학위로 인정되더라도 채용에서 모든 기업이 일반 복수전공과 동일하게 판단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공학계열 전공자라는 지원자격은 전공명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학교의 공식 학위명과 전공 분류, 실제 이수과목 등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어 기업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IT 직무 자체는 전공 제한이 없는 공고도 많아 자기설계전공으로 자료구조, 알고리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을 충실히 이수하고 프로젝트를 갖추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다만 공학계열 전공자를 명확한 지원자격으로 둔 공고에서는 IT 자기설계전공이라고 해서 자동으로 공학계열로 인정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컴퓨터공학이나 소프트웨어 관련 복수전공도 취업에는 도움이 되지만 공학계열 지원자격 충족 여부는 역시 해당 기업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취업 안정성만 놓고 보면 학교가 공식 운영하는 IT계열 복수전공이 가능한 경우 자기설계전공보다 전공 설명과 증빙 측면에서는 더 명확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자기설계전공이 정식 학위로 인정되더라도 기업에서 일반적인 복수전공이나 공학계열 전공과 항상 동일하게 판단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채용공고에서 공학계열 전공자를 지원자격으로 명시하면 회사가 학위명과 전공분류, 이수과목을 어떤 기준으로 인정하는지가 중요합니다. IT 복수전공 역시 실제 공학계열 학위가 부여되는 과정이라면 지원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기업별 기준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원자격 측면에서는 자기설계전공보다 학교에서 정식으로 운영하는 컴퓨터공학이나 소프트웨어 관련 복수전공이 판단하기 더 명확한 편입니다. 자기설계전공을 선택한다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핵심 전공과목을 충분히 구성하고 프로젝트까지 갖추세요. 특정 기업의 공학계열 지원자격 충족 여부는 지원 전에 채용담당자에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자기설계전공이나 연계전공 모두 학위증에 정식 학위로 표기된다면 기업 채용 시스템상 복수전공으로 동일하게 인정받습니다. 서류 접수 시 학위명과 이수한 교과목을 정식으로 기입할 수 있으므로 자격 요건 자체에서 탈락할 우려는 낮습니다. 다만 지원 자격이 컴퓨터공학 등 특정 공학계열 전공자로 제한된 공고에서는 단순 자기설계 전공명에 따라 전공 일치 여부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 정식 이수 과목 중 프로그래밍이나 데이터 관련 공학 과목이 충분히 포함되어 있음을 서류와 면접에서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기술 역량을 포트폴리오로 증명한다면 전공 명칭에 따른 불리함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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